안멜둥 가능한 독일 프랑크푸르트 근처 숙소 후기 | 독일에서 살아남기

독일에서 오래 살아남으려면 안멜둥 (전입신고)가 필수다.

이걸 해야, 자잘한 일처리가 수월해지고 TAX id가 부여되기도 하며, 거주허가 신청도 가능한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근데 모든 숙소나 호텔에서 안멜둥이 가능한 것은 아니다.

Wohnungsgeberbestätigung 보눙스게버 배슈태티궁

요게 필요하다. 이걸 해주는 숙소로 들어가야 독일 정착 초반기때 수월하게 살아남을 수 있다.

 

따라서, 프랑크푸르트 권역에서 초기에 생활해야하는 사람들에게

내가 머물렀던 안멜둥이 되는 숙소를 소개시켜주겠다.


프랑크푸르트 근처 안멜둥 되는 숙소 | 호텔 | City for living Offenbach

 

City4Living GmbH - Möblierte Apartments auf Zeit · 독일 Offenbach

4.2 ⭐ (5) · 가구가 비치된 아파트

www.google.com

 

프랑크푸르트 근교 Offenbach (오펜바흐)의

Markt Platz 역에서 걸어서 5분거리에 있는 숙소다.

나는 여기서 한달 반을 임시로 살았고, 여기서 어학원을 왔다갔다하면서

자투리 시간에 내가 살 진짜 집을 구해서 최근 퇴실했다.

 

 

독일 크론베르크 집구하기 성공 | Kronberg im Taunus | 타임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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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 숙소 선정 이유 | 안멜둥 가능

https://www.city4living.de/standorte/offenbach/

 

Offenbach - City4Living

GEWERBEGEBIETE Kaiserlei, Hafen Offenbach, Sprendlinger Landstraße, ­Siemensstraße, Daimlerstraße, Bierbrauerweg, Frankfurt-Flughafen, Gewerbepark Bürgel, Sirius Business Park Offenbach, Officebach Unternehmerpark, Frankfurt-Niederrad

www.city4living.de

 

와이프 회사에서 연계시켜줬다.

어차피 풀재택이 가능한 회사였지만, 입사 초반에는 대면근무가 필수적이었고,

독일 리로케이션 행정절차상 안멜둥이 필수였기 때문에, 그 모든것을 충족시켜줄만한 곳이 바로 여기였다.

 

여기서 계좌개설, 현지 통신사 개통, 안멜둥도 마쳤고, 거주허가에 대한 신청까지 문제없이 진행할 수 있었다.

 

 

[독일이민] N26 계좌를 개설하자.

요약 : 비자나 거주허가 없이도독일에 입독하지 않아도 개설 가능,매우 간단한 화상전화 필요 인터넷에 떠도는 잘못된 정보들로 인해서, 나는 비자나 거주허가를 받아야계좌 개설이 가능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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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 알디톡 말고, 방구석에서 Fraenk eSIM 개통하자 | 스마트폰 요금제 | 알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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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 살려면 꼭 해야하는것 = 안멜둥 이다.나는 와이프측 회사에서 제공해준 오펜바흐 소재 임시 서비스 아파트먼트에서 거주중이다. "오펜바흐 분위기는 한국과 비슷하다.킥보드를 둘이 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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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크푸르트 까지의 원할한 교통 | 해당 숙소 장점

일단 교통이 편리하다.

S반이 굉장히 많이 지나다니는 곳이다.

때문에 어학원 및 프랑크푸르트로 이동할 때, 연착이나 배차간격에 대한 스트레스가 없이

한국에서 지하철타듯이 마음대로 이동이 가능했다. (평일과 달리 주말은 좀 변수가 있을 수 있다)

 

S반 1번 2번 8번 9번을 타면, 프랑크푸르트 권역으로 단 15분만에 이동이 가능하다.

S8번은 공항으로 이동도 가능하다.

그 후에 갈아타는 열차의 선택지도 매우 다양하다.

 

 

심지어 주 프랑크푸르트 대한민국 영사관도 쉽게쉽게 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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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교적 빠른 행정철차 및 가성비 | 해당 임시숙소 장점

알다싶이, 독일은 행정절차가 느린 나라다.

특히나 대도시일수록 심하다. 테아민(방문 예약)을 잡아도 방문까지 최소 한달을 잡아야 하고

그 행정처리가 완료될 때 까지 추가로 한달이 소요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프랑크푸르트도 굉장히 toxic하고 심한 것으로 유명하다

 

하지만 초반에 입독한 사람들한테는 그것조차 모두 돈이다.

 

때문에 해당 프랑크푸르트 위성도시지만, 가까운 오펜바흐 임시숙소에 머물면서

비교적 빠르게 안멜둥도하고, 거주허가 신청도 하고, TAX ID도 받고, 여러 잡무를 처리하는데 있어서는

이게 더 이득일 수 있다고 판단했다.

 

 

프랑크푸르트 평당 가격보다 저렴한건 덤이다. (그렇다고 여기가 저렴하다는건 절대 아니다)


- 괜찮은 치안과 인프라, 모든것을 10분거리 내로 처리 가능

숙소 바로 앞에, 두개의 은행과 ROSSMANN이 있고 저렴하지만 맛있는 되너케밥을 파는 음식점이 있다.

걸어서 5분거리에는 독일마트 tegut이 있고, 더 큰 마트를 가고싶을 땐

마인강 쪽으로 10분만 걸어가면 rewe가 있다. (dm도 같이 붙어있음)

 

오펜바흐는 위성도시같지만 은근히 동네가 크다.

사람사는곳이라 당연히 별의 별 사람들도 봤지만 크게 아시아인이 저녁 7시까지 혼자 돌아다니는데 위화감이나

문제거리는 없었다. 요컨대 이 동네는 터키계 이민자 2,3세들이 많아서 딱히 동양인에 대한 편견이나 인종차별도 없다.

 

우버이츠 배달도 괜찮았고, 아마존을 통해서 물건을 시켜도 하루이틀뒤에 금방금방 잘 가져다 줬다.

특히나 임시숙소 살때 프린터는 사두는것을 추천한다.

 

 

[참고]

 

독일에서의 동양인 인종차별 현실

"당신은 한국에 살고 있는 평범한 사람입니다.평일 아침 출근시간, 등교시간, 혹은 주말아침에 산책이나 마트에 가는 중입니다.당신은 어딘가 가는중에 우리와 외모가 다른 외국인 (베트남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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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장점 : 잠깐 당일치기 여행하기 괜찮은 위치

s반을 통한 프랑크푸르트 접근성 외에도,

다른 근교 도시로 여행하기에 최적의 위치이다.

 

비스바덴, 마인츠, 뤼데스하임 등 이동하는데 무리가 없다. 아래글을 참고하라.

 

 

프랑크푸르트 근교 당일치기 : 뤼데스하임 곤돌라 타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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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츠 동네 순찰하기 | 프랑크푸르트 근교 당일치기 | Mainz

"T발 C의 독일 나들이"제 블로그에서 감성리뷰를 바라면 안됩니다. 임시숙소에 거주하면서 할것들을 거의다 마쳤다.집구하기, 어학원 알박기, 안멜둥, 방송수신료 거주허가 테아민,, 이제 거주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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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호텔) 내부시설 리뷰 | 프랑크푸르트 (근처) 안멜둥 가능한 호텔

- 체크인부터 비대면이라 편하다

일단 해당 숙소는 관리인이 영어를 할 줄안다.

결제방법은 정확히 모르겠으나, 체크인은 별다른 리셉션이 없고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체크인 전에 메일로 "숙소 이용수칙 / 공동현관문 / 호수 / 도어락 비밀번호 등등"이 제공된다 (열쇠가 아니란 소리)

 

퇴실전까지도 문의는 메일로 주고받으면 된다. 안멜둥 서류요청도 마찬가지.

주의사항 : "어디 호수에 사는 누구누구"를 정확히 밝히고 문의를 해야 수월하다.

 

아무튼 이런 비대면 절차는 언어가 미숙한 한국인한텐 아주 개꿀이겠죠?


- 방 내부 | 있을건 어지간히 다 있다.

필자는 2인실인 점을 감안해야한다. (한달에 약 1400유로)

인터넷 수도 전기 등등 다 포함이다.

1인실은 그보다 더 저렴함

 

퇴실 전 대충 정리하고 찍은 사진으로, 지저분할 수 있다는점을 감안해야한다.

그리고 인테리어 센스가 꽝이다. 다만, 있을건 대부분 있어서 기능동작에 중점을 둔다면

살면서 그렇게까지 불편하지 않을 수는 있다.

 

프랑크푸르트 근처 안멜둥되는 임시숙소 내부 전경

 

전자레인지, 오븐, 의자, 소파, 침대, 냉장고(작은냉동실), 수납공간, 식기류, 도마, 냄비, 프라이팬, 조리도구, 설거지용품

등등... 많은것들이 있다.

 

내부 문 왼쪽 경비시스템(아마존 기사들이 공동현관문에서 열어달라고 하면 [열쇠버튼] 세네번 누르면 열릴거다)
주방 : 인덕션 2구가 있는데 매우 약하다. 볶음요리는 쉽지않을것이고 국물요리는 문제없다. 그리고 고무장갑은 없으니 따로 사야할 것.
위에서부터 : 수납공간, 냉장고(냉동실 작은거, 냉장실), 식기도구 장, 프라이팬 국그릇 등등
조리도구존, 참고 : 저기 보이는 초록색 열쇠는 0층에서 본인 우편함 딸 때 필요한것임.
주방 왼쪽 소파존 : 소파는 패브릭이고 다림질 패드가 보인다.
물로 동작하는 다리미, 성능 낫배드, 냄비 받침대도 있다.
냉장고쪽에서 서서, 책상과 침대를 바라본 모습 : 저 티비는 동작하긴하는데 안봤다.
침대 : 2인용 / 지저분한건 양해바란다. 침대 품질은 딱딱하지 않고 물컹하다는점을 참고해야한다. 1인당 이불 하나, 베개 두개씩, 사이드에 램프있음.

 

아 참고로 에어컨이 없다.

그래도 실외온도가 35도였는데 독일 기후 특성상

건조하고, 실내에 열이 잘 들어오지 않는 구조라서 선풍기만 30분 틀어놔도 오히려 추웠다.

(본인은 상위 1% 더위를 잘타는 체질임에도 에어컨이 필요없었다)


- 방 외부시설 | 엘리베이터 | 기타

 

- 출입구 (2개)

아쉽게도 해당 건물 입구는 찍지 못했지만 간략하게 소개하겠다.

입구는 총 두개가 있고, 공동현관문 비밀번호 숫자 '네자리 + *'를 입력해야 열리는 구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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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편함

정문 옆쪽에 투숙객 이름과 호수가 적힌 '외부 우편함'이 있고, 거기에 집배원이 우편을 넣어주면

우리는 아까 사진에 있었던 열쇠로, 호수만 적힌 '내부 우편함'을 따서 우편을 확인할 수 있다.

바깥 정문 왼쪽 외부 우편함

 

- 층별 소개 | 엘리베이터(승강기) | 세탁기 및 건조기

독일은 엘베가 없는 건물이 많은데, 다행히 있다.

 

K층은 주차장 (별도요금 내야함) 및 쓰레기를 버릴 수 있는 시설이 있다.

주차장에 들어가면 보이는 철문을 열면 보일것이다.

 

E층은 지층이라고 부른다. 한국식으로 따지면 1층이라고 보면 된다.

 

그외 1층부터 5층까지는 투숙층이다.

참고 : E층이 한국식으로 따지면 1층 / K층이 지하층이다 / 1층부터 5층까지는 투숙층이다.
세탁실 입구 : 1층부터 5층까지 세탁실 입구가 있다. 본인 투숙실의 세탁 건조기가 꽉찼다면 다른층을 찾아가봐라.
좌측 : 세탁기 / 가운데 : 코인넣는곳 / 우측 : 건조기

 

세탁기 건조기 용량이 한국에 비해 크지 않다. 

9kg 정도 스펙의 세탁건조기로 추정된다.

 

세탁은 3유로 (10유로, 50유로, 1유로, 2유로 동전 인식 확인, 1~5유로 안됨)

건조기는 1유로부터 동작하지만, 2유로는 넣어야 건조효과가 확실하다.

건조기는 동작 시, 1분남은 상태에서 약 15분정도 더 동작하니까 타이머 맞출때 감안하면 되겠다.

 

세제 섬유유연제 건조시트 등은 마트에서 별도로 구해와서 써야한다.


마무리 - 해당 숙소 괜찮다.

프랑크푸르트에 거점을 두고

어학공부나, 이민, 유학, 기타 등등을 노리고 처음에 숙소를 고려할 때

한두세달 살기엔은 해당숙소가 나쁘지 않다고 판단된다.

 

호텔, 에어비앤비, 게스트하우스 그런거 찾다가 이 글을 봤다면

이 숙소를 진지하게 고려해봐라.

 

하지만 해당숙소는 임시숙소일 뿐,

살면서 더욱 장기거주할 숙소는 찾아보는것을 권장한다.

 

독일로 정착을 노리는 사람들은 정독하고 참고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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