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fore 이민] 주한독일대사관 자차로 방문하기
요약 : 아래 주차정산에 대한 네이버 정보는 틀렸다. 본문을 참고 바란다. 와이프가 취업비자를 발급받아야 함에 따라서 계속 함께 주한독일대사관을 동행했다. 한국에서 내가 거주하던 곳은 '광교' 따라서 출퇴근시간은 특히나 강남이 아닌 강북까지는 이동하는데 무리가 있다. 그래서 비자수령일 전까지 '번역공증 신청' , '공증 완료본 수령', '비자발급을 위한 인터뷰' 까지 총 3번은 버스로 이동했다. ... 남이 운전해주는 부분은 편했으나, 역시 사람이 붐비고 대중교통 안의 더운 공기는 참을 수가 없는 법. 그래서 대망의 비자수령일 만큼은 대사관을 자차로 방문해 보았다. [네비 세팅]티맵, 출발지는 광교역 부근, 도착지는 '주한독일대사관 주차장' [참고사항] - 평일에 서울 안쪽 방향으로 남산터널을..